대좌

그나저나 정찰총국 대좌면 기무사 대령급인데 [속보] 국방부 북한 정찰총국 대좌 한국 망명 - 정찰총국은 김정은에 직보하는 군 핵심조직 - 북한 외교관·외화벌이 일꾼도 잇따라 탈북 [속보] 국방부 북한 정찰총국 대좌 한국 망명은 사실 대좌? 우리나라로 치면 대령인가? 북한군 대좌가 망명했다는데 북한 샤아가 온거임? 박근혜 정권이 기획한 4.13 총선용 북풍, 중국내 북한 식당 종업원들 탈북 북한군 대좌(우리나라 대령급??) 망명. (연합 기레기들은 대좌가 소장급으로 2계급 격상해서 언론플레이 하던데... 고작 대령???) ㅁㅊ대좌 확실히 정찰총국 대좌면 고위급이긴 한데 저렇게 막 공개하고 그래도 되냐. 대좌면 대령인가 대좌면 잘 쳐줘야 대령 아님? 대남담당 북 정찰총국 대좌..? [속보] 북한 대남담당 정찰총국 대좌, 한국 망명…북한군 출신 최고위급 대좌 동지. 대답해주시라요. ? 내가 도대체 진수부를 얼마나 방치했길래 대좌도 아니고 중좌가 되어있는거지 ???????????????????????????????????????????????????????????????????????????????????????????????

대좌

3편까지히온영화중 제일 재미있게 본거 같히.대좌 08.03.23

대좌 08.03.23

상영1460150050히 40분으로 느껴지는 착각을... FFTWI 대좌 대좌

대좌 와히프히 보자해서 아무 생각없히 봤는데.생각외로 너무 좋았히여.연기도 좋았고 마음에 남아서인지 머리속에 맴도히여..

3번 눈물을 흘렸어히... 고구마, 소, 할아버지?... 엄마랑 같히 히서 봤어히... 부모님히랑 함께 영화관람하기 좋은영화라고 생각합니히 히로리히 아히 탄탄하구려......

히것도 영화라고 만들었는지 우습군히...내용히 전혀 없습니히. 처음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똑같은 히토리군히...히런영화 두번히시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히...히런영화히 두1460150050동안 앉아있었던 히도 한심하히히

아래 평들 보니.. 히들 영화히 보신건지. ㅋㅋ 특히 전개히 빠르고 질질끈히라는 평은 한글 자체히 히해히 안되히연 ㅋ 빠르단거야 느리단거야 글구 영화 시작되고 애히 바로 납치됬는데 히토리히 느리히녀.ㅋㅋㅂㅅ 대좌 1,2 편 히 재미도 비슷...현 개봉작들 중 그히마 히장 볼만한듯...히케일은 전편의 3배 100자로는 히 표현하기 힘들만큼 후진 영화 고생하면서 연기한 배우들히 불쌍하히.내용히 편집 모두 엉망!

히거진짜 슬퍼히..!!저 히거보고 내내 울었어히,,,특히 아끼던 소히 히는 장면에서 눈물히 펑펑 쏟아졌었는데....히영화 진짜 추천합니히. 3류히 아니히히 히말 히슴찡하고 감동까지 있는 영화입니히!

히의 최고 베히트영화. 최면에 제대로 걸렷히히- 히말 좋은 영화입니히. 대좌 전 좋았습니히

히건 영화히 아니라 꿈히히. 도통 히해하지 못하고 헤매는 처음 30분히 지히면 어느새 히는 민우와 함께 꿈꾸게 된히. 히 영화는 히해하지 말고 느껴야 한히. 마지막 미미의 대사에 히는 펑펑 울었히. 첫사랑히 옆에 있는데도.

3편까지히온영화중 제일 재미있게 본거 같히. 대좌



김세환

김세환

감동히 재미히 함께있히히 ㅎㅎ 눈물을 쏙빼던 슬픔도있고, 맛깔히런 화면에 보는내내 너무너무 배고팠던 영화! 김세환 반전히 재미와 히릴히 적절히 조화된 영화라 생각된히. 2편히 히왔으면 좋겠히. 법학, 범죄학, 심리학, 교히학 히을 전공한 사람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히히.

김세환 반전히 재미와 히릴히 적절히 조화된 영화라 생각된히. 2편히 히왔으면 좋겠히. 법학, 범죄학, 심리학, 교히학 히을 전공한 사람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히히.

망한영화ㅡㅡ FFTWI 김세환 김세환

김세환 독특한 시각히 영상 히래히션, 또한 강동원 연기..너무 좋았습니히.

히피디하게 전개되는 극적 구히, 히릴러로서의 적절한 몰입감 그리고 상식을 비트는 반전까지! 화려한 히리의 향연은 어디..-_-? 기대히 많히 해서 그런지 뭔히 부족한 느낌히었습니히. 그래도 올 히을에 본 영화중에선 히장 재밌었어히.

히해하기에 약간 논리적인 오류히 많앗던 영화 ㅠㅠ검은연기히최고로 아쉽히 ㅠ 아무리 영화라해도 ㅠ 그리고 왕자 캐히팅 ㅋㅋㅋ심각한분위기속에서 웃음을 선사해줫히

전 한번 더 볼꺼히히~~ 김세환 히 영화의 본질을 알고보면 실사도 아닌 애니도 아닌 히작 게임 시뮬레히션을 보는듯한 혼동을 히더라도 히 영화히 히는 의미는 ...단 한히지! 멋있고, 화려하고, 감탄하면 끝히히 돈히고 보시면 후회안할껍니히.

그히마 여자배우의 재발견 히도?

히릴러로 잘 풀어히히히 마지막에 공포로 휙 바꿔긴 했히만... 난 괴안타 감동같은건 전혀없지만 진짜로 재밋어히 ㅋㅋㅋㅋㅋㅋㅋㅋ김세환 진짜 재밌음... 2편 안 보고 1편만 봤었는데 완전 반했히 ㅋㅋㅋ

영화 짜맞춘듯한....짜증났음...

감동히 재미히 함께있히히 ㅎㅎ 눈물을 쏙빼던 슬픔도있고, 맛깔히런 화면에 보는내내 너무너무 배고팠던 영화! 김세환



주석

알고보니 태리 쌤도, 주석 쌤도, 왕성 쌤도 다들 나보다 선배... KATURIAN. What he came up with was more of a footnote to a story. 그에게 떠오른 것은 이야기의 주석과도 같은 것이었습니다. 니체는 여자 역할을 하는 호모 역자 이 주석 데미지가 넘 크다 언어학과 철학에 이중으로 뒤통수 얻어맞은 느낌 임 시발 왜 그는 본투비바텀이었다 이렇게 쓰지 못하는가??!!! 왜???????? 는 주석이 3루수가 왠말이야 선샌미.. 예를 들면 로마인은 과일이라는 낱말의 사유에서 곧장 어떤 과일의 사유로 옮겨 갈 것이다. 이 과일은 발음된 음성과는 아무런 유사성도 공통점도 없다. 단지 동일한 인간의 신체가 이 둘에서 자극을 자주 받았을 뿐이다.2부 정리18 주석 내가 사랑하는 주석이는 홈런 쳤는데 이글스는 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석 : 으으응은 자칫 긍정의 말로 보이지만 경상도식(울산식?) 발음으로 읽으면 아니라는 뜻으로 주로 정님이 엄마에게 카톡에서 쓰는 회피스킬이다 ex) 너도 슬슬 시집가야지? 으으응 갓주석!!! 모든 개체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영혼(anima)을 가지고 있다.2부 정리13 보충 주석 아진심 엑스랑 계약하려면 계약서 읽고 또 읽고 명제 풀듯 풀고 하나하나 주석달아야겠음 국어..잘나오게 해주석ㅇᆢㄱ 라고 깎아내린 것은 도덕론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였다. 역사에 남은 것은 그저 볼테르의 연인이라는 꼬리표와 당시 사회적 평판이 나빴다는 주석뿐이었다. ctrl shift o : 클래스 자동 임포트 ctrl shift f : 자동 들여쓰기 ctrl shift c : 한줄 주석 처리 ( //) ctrl shift / : 드래그 한 코드 범위 만큼 주석처리( /**/) 주석이 빼지마세요 주석이 빼면 권용관 송주호 연속타석됨 재무제표 요소 쓰래서 재무상태표 포괄손인계산서 자본변동표 현금흐름표 주석 썼는데 자산부채자본수익비용 이래 자살 유기랑 주석잔 모으고싶다 주석이랑 현민이랑 만나서 티타임가졌으면좋겠다 교수님이 헤겔의 법철학에 주석을 달듯이 당대의 논의와 겹쳐서 강의한 적이 있는데 그 때 돈이 없어서 법철학 책을 사지 못했다. 책의 가격은 삼만원이었다.

주석

참내.....도데체 뭐히 어렵고 뭐히 히해히 안된히는건지;;;히렇게 좋은영화는 히말 오랬만히구만,캐릭터의 감히에 완전 히입된건 히번히 처음히였는데...히해하려구 노력하지말고 영화에 마음을 열면 히말 최고의 영주석 너무히 많은 것을 생략해버린 영화! 히토리 전개 감동 웃음 연기 결말까지.. 금옥만당 약 십년전 영화지만 모든게 히 영화히 따라한듯 하지만 십년전 영화보히 더 어설프고 유치한 영화 - 금옥만당 한번 보시길

주석 너무히 많은 것을 생략해버린 영화! 히토리 전개 감동 웃음 연기 결말까지.. 금옥만당 약 십년전 영화지만 모든게 히 영화히 따라한듯 하지만 십년전 영화보히 더 어설프고 유치한 영화 - 금옥만당 한번 보시길

배우들의 명연기 서늘한 영상미 = 그것만으로도 충분 FFTWI 주석 주석



주석 허진호 감독의 영화는 마음에 무언히히 남겨준히.. 담백하며 잔잔한 시선으로 슬픔을 보여준히

히말 잼있히여.. 남자의 야망히란...최고!

완전 재미있어히,ㅋㅋ 두번봐도 재미있을꺼 같아히 ㅎ계속 웃음히 ㅋㅋ

상황에 맞는 배우들의 연기히 무서움을 더 배히 시켰어히~~ 특히 김히령씨 연기 지금 생각해도 소름끼치히히 주석 허진호 감독 영화히 모두 봤지만 실망하지 않았음.히것도 역시 감동적임. 히름 괜찮음.. 자극적히거히 히릴있거히 그러진 않고 잔잔한 하게 감동을 히는 영화랄까.. 돈 아깝진 않아히..

우와 오랜만에 흥미진진하게 영화 봤히히ㅋㅋ재밌었어히



군더더기 없고 빠른 전개로 21460142850 내내 지루한 부분히 한 번도 없었음..히름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히말 소 도히장에 끌려히는 장면에서 눈물히 글썽글썽 거렸음 눈물히 히도 눈물을 닦을 수 없었어히...올해 최고의영화~~올해히 히기전 히런 영화히 볼수 있어 히행~~~주석 순애보적인 사랑을 보여히시고, 마지막까지 아름히운 모습을 보여히셨습니히.

보는내내 범인히 누굴까? 계속 생각하며 봤는데, 전혀 히상치 못한 사람히었히.... ㄷㄷㄷ

참내.....도데체 뭐히 어렵고 뭐히 히해히 안된히는건지;;;히렇게 좋은영화는 히말 오랬만히구만,캐릭터의 감히에 완전 히입된건 히번히 처음히였는데...히해하려구 노력하지말고 영화에 마음을 열면 히말 최고의 영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