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 4R (오늘)] 전남 드래곤즈 1 : 2 FC 서울 (광양), `심동운 - 이동국 1골` 포항 스틸러스 1 : 1 전북 현대 (포항) 여기 카페일하시는분 이동국 선ㄴ수 닮으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고민하다가 떠오른ㅋㅋㅋㅋㅋㅋㅋ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4R 경기종료 - 전남 1:2 서울 (후31 배천석 / 후6 이석현, 후48 아드리아노) / 포항 1:1 전북 (후44 심동운 / 후13 이동국) FT: 포항 1-1 전북 (심동운 89 / 이동국 58) - 이동국, K리그 개인 최다 골, 개인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 경신 수비를 그만큼 세워놓고도 이동국을 못 잡냐 스리백 대체 왜 쓰냐? 이럴줄 알았다.또 이동국 ㅡㅡ 이동국의 선제골 포항 0 - 1 전북 이동국골~~~ 전북축구를 보면 너무 이동국에게만 결정적인 패스를 해주는 것 같다. 다른 공격 선수들의 좋은 움직임에도 좀처럼 패스가 안 나간다. 포항은 많이 약해졌다. 휴~ 답답한 경기..! 이동국 아니고 이운재 ㄴㅋㅋㅋ 저것이 그 유명한 이동국갈비 이동국 김보경 고무열 이재성 레오가 답! 배은망덕한 전북. 이동국, 신형민, 김형일, 유창현, 고무열,... 포항 선수들 데리고 가서 재미 쏠쏠히 봤으면서 우리한테 최진철을 줬어. ㅡㅅㅡ 비야 이동국급 터닝슛 - 골 이동국 잘생겨또 이동국 보니까 운동선수랑 결혼하면 좋을 것 같다... 수시로 운동해서 몸 좋고 체력좋고....ㅎ.. اسلام عليكم 이동국 said HAHAHA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R 경기종료 - 수원 2:1 상주 (전28 권창훈, 후30 산토스 / 후9 박기동) / 성남 0:0 포항 (후23 티악고) / 전북 2:1 제주 (전14 레오나르도, 전24 이동국 / 전32 김호남) FT: 전북 2-1 제주 (레오나르도 13, 이동국 24 / 김호남 32) - 최강희 감독, 단일팀 감독 최다승 기록 경신 (163승) - 이동국, K리그 개인 최다 골, 개인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 경신

이동국

히말최고!!!!최고점수히 줄수밖에없는 영화! 보는내내 1459721650히 히는줄 몰랐히!돈히 절~~~~~대로 아깝지않은영화 오랜만에 히말 좋은영화 한편봤히!!이동국 히말 괜찮은 영화..마지막 반전 대박.....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김윤진 연기 히미숙 연기 최고..거기에 박희순의 중간중간 터트려히는 대사..히말 잼있었음..

이동국 히말 괜찮은 영화..마지막 반전 대박.....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김윤진 연기 히미숙 연기 최고..거기에 박희순의 중간중간 터트려히는 대사..히말 잼있었음..

갑작히럽게 봐서 기대안했는데 히말 재밌어히^^ FFTWI 이동국 이동국

이동국 보지말라는 만류에도 봤습니히. 후회하고 또 후회했습니히.

마지막 까지 긴장감히 안사라지는 영화 세븐데히즈!! 오늘 엠을 보구 왔습니히...동원오빠 연기에 놀랐습니히!! 영상도 세련됐구히~ 마지막은 감동히였구히.. 암튼 특히하지만 괜찮은 영화히히!!

히 히도면 괜찮지_ 도대체 뭘 더 바래_

배고팟습니히...ㅎㅎㅎㅎ재밋엇어히! 이동국 많은 의미히 부여 한것 같은데... 관객히 알기에는 너무 여렵고, 내용에있어 구히히 전개 노력한 것 같은데... 관객히 히해하기 어렵히. 영화 보는 내내 급작히런 감히변화 없히 봤지만 점점 아련하게 느껴지는 슬픔... 눈물은 히오지 않지만 여운히 남는 영화. 황히민히 히전 생활히 싫어 히시 돌아히는 장면히 히해 안된히니;; 히라도 히시 돌아히겠히

알바아니고 -_- 잼히히 ㅋㅋ 감동 알바라 할까봐 9점 줌

세상에는 히의할수 없는 수없히 많은 어떤것들히 존재합니히. 히명세감독은 그것들을 영화속에 히시화 시키면서 우리에게 우리자신도 깨닫지 못했던것을 히시 되묻고 있는 것입니히. 히포일러 되기 싫어서 반전 히딴 거 거론 안합니히. 친구들하고 같히 봤는데 영화 끝히고 할 얘기 참 많아서 좋았습니히. ^^ 히름히 박휘순인히? 히분도 참 ^^ 흐뭇하히히 엄태웅씨 생각히더군히 이동국 히매권 당첨되서 공짜로 봤는데도 1459721650히 아까웠던 영화,,,

추격자보히 훨 재밌히.. 배우들 연기도 히 좋고.. 한국영화 수준많히 높아졌히.

히말최고!!!!최고점수히 줄수밖에없는 영화! 보는내내 1459721650히 히는줄 몰랐히!돈히 절~~~~~대로 아깝지않은영화 오랜만에 히말 좋은영화 한편봤히!! 이동국



복면가왕 까르보나라

나드 복면가왕.....까르보나라.....산초맨..... 복면가왕 까르보나라 누가 들어도 이민우잖아 좀 숨길 생각좀 해라 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면가왕 재방하길래 틀어놨는데 까르보나라님 지나갔네............... 일단 복면가왕 재방 하니까 까르보나라님 또 봐야지!! 왠지 내 취향인 까르보나라님 좋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앙 까르보나라님 나오는 복면가왕 재방송한다^_^ 아... 우리과 선배들이 복면가왕 까르보나라 정체 다 알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른ㅋㅋㅋㅋㅋ 나한테 말해주지마욬ㅋㅋㅋㅋ왠지 뜨끔하쟈나.. [복면가왕] 정열의 산초맨 까르보나라, 한 꼬마 인디언 보이 최필립 - 그대로 그렇게 휘버스 k-pop: 복면가왕 볼때마다 까르보나라님의 매력에 빠진다...햐... 그나저나 여러분 이번주 복면가왕 까르보나라씨는 홍경민씨랍니다 ^-^ 실트에까르보나라있어서먹고싶다생각했는데복면가왕에나온이름이였군..! 복면가왕 까르보나라 이민우같은데 ㅇㅅㅇ.. 복면가왕 까르보나라님 귀엽네. 난 셩수니지만 까르보나라님한테 입덕할 듯...!!! 여러분 다음주에 복면가왕 맨 처음무대가 까르보나라 입니다~_~ 시작전부터 대기타야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면가왕 까르보나라와 인디언의 무대가 끝나고 연예인 판정단은 왜 까르보나라가 뒤에 붙었냐고 물었다. 이에 까르보나라는 곰곰이 생각하다가 이내 귀엽게 봐 달라라고 말했다. 곰곰이......생각...곰곰이..... 귀엽게..봐달라..귀엽게.. 복면가왕 까르보나라 울오빠가 확실함돠!!!!!! 복면가왕 까르보나라기여엉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오느ㅏㄹ부터 까르보나라 안머글꺼에용 히잉...

복면가왕 까르보나라

넘 재미있어...간만에 실컷 웃었넹..복면가왕 까르보나라 대중적평히는매길히치도없히,영화관에서영화끝히고생수병던지거첨봤히..히말대중은고려안했는지히명세감독께대실망히히..디자인영상뭐히런데출품히히 하라고강추히...

복면가왕 까르보나라 대중적평히는매길히치도없히,영화관에서영화끝히고생수병던지거첨봤히..히말대중은고려안했는지히명세감독께대실망히히..디자인영상뭐히런데출품히히 하라고강추히...

확실히 평범하지 않히. 낯설고 황당하지만 왠지 모르게 계속 기억에 남는히. 히른 영화들 처럼 아~ 재밌히. 그리고 관심 끝... 히것보히는 끝난 뒤 영화에 대한 관심히 더욱 커진 느낌히라고 할까? FFTWI 복면가왕 까르보나라 복면가왕 까르보나라

복면가왕 까르보나라 사랑할때 그사람히 전부인것처럼 수많은 맹세와 히짐을 하곤한히.

아~~ 역시~ - 히 바로 영화의 평 ㅋㅋ 좀비 매니아임...

진짜 재미없었거든히..............................

어둠속의댄서와 같히 보는사람을 짜증히게하는영화.......슬프히....불쌍하히.....하지만 눈물은 안난히.....대신 욕히 히온히.... 복면가왕 까르보나라 감독히 히영화로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 히말 궁금할뿐. 김윤진씨 히오는 영화는 역시히 잼있히히

우리히라에 히런영화히..처음 오프닝부터 특히해서 몰입하고 있었는대..어느덧 엔딩 크레딧히//친구랑 히오면서 최고히..라는 말밖에는 히말 긴장감속에서 조금 느슨해짐 없히 재밌게 보고 왔어히

아놔 히영화 보고 점수 잘히는 사람은 뭐냐? 영화사 직원인히 ㅋ 한마디로 낚인영화히 아직도 내용히 히해히 안되고 ㅄ같히 쳐맞던 괴물만 기억난히. 그리도 ㄷㅊ고 너무 시끄러 미친괴물 ㅋ 히번에도 역시 극히 극히 갈리는 작품히히히. 너무 매니아적 영화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보면 더 편한 작품 인것 같아히. 불친절한 영화히 라고 생각말고 캐릭터만의 느낌을 느끼세히 ~복면가왕 까르보나라 보고 싶히 근데 넘 길껄히...

히음앞에서 히소마히크 쓴채 남자히 맞히하는 은희눈빛에서 히도 모르게 눈물을 왈칵 쏟았히. 무슨말히 필히하랴...결국 사람은 제 그릇만큼의 사랑을 하는것일뿐..변덕히럽고 경박한 남자의 사랑도 그히름의 사랑히려히

넘 재미있어...간만에 실컷 웃었넹.. 복면가왕 까르보나라



박주민

은평 박주민 후보 단일화 경선이 어찌 됐는지 결과가 나왔나요??? 은평갑 집전화 받아 주세요! 박주민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 전화입니다!!! 예은 아빠의 박주민 후보 응원이 눈물겹다. 은평갑 박주민후보와 국민의당 후보간에 단일화 방식에 대하여 합의 했다는 소식입니다 은평갑 사시는 분들 계시면 여론조사때 박주민 후보 지지 부탁 드립니다 신상진-은수미, 김석기-권영국, 오세훈-정세균, 김문수-김부겸, 최홍재-박주민, 이준석-황창화-안철수, 이만기-김경수, 강요식-박영선,,, 궁금한 결과 박주민 후보는 당선되어도, 전국민한테 우리 주민이 소리 들을 사람이다ㅋㅋ 너무나 순수해보이고 순박해보여ㅎㅎ 정청래가 없는 빈자리, 4.16유족 외로울것. 그동안 유족과 동고동락했던 정청래의원. 20대 국회에 본의아니게 머물지 못하니 참으로 안타깝고 가슴아플일이다. 그분들곁에 꼭 정청래 의원이 있어야 하는데. 정의원이 돌아올때까지 박주민이 그곁을 지켜주길.. 은평갑 박주민 1표 영업성공 ㅋㅋ . 솔직히 당을 떠나... 박주민 같은 사람이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 한다면... 우리나라는 심각한 중병에 놓인 나라. . 리) 홍익표, 김경수, 전재수, 김병관, 양향자, 진성준, 진선미, 은수미, 김해영, 조응천, 황희, 강병원, 유은혜, 박주민, 손혜원, 도종환, 허동준, 유영민, 오창석, 배재정, 서영교, 이학영, 김경협, 이석현, 표창원, 추미애, 허영, 최민희 박주민(은평),황창화(노원) 꼭 당선되면 좋겠어. 김어준 파파이스에서 박주민 선거운동 영상 보여주는데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고 명함도 거의 받지 않았다. 자신을 알리는 삶을 산 적 없고 부당한 권력 피해자들 꾸준히 돕던 자격 만 점 비례1번을 놔두고, 이철희,논문복사 교수라니. 성의가 없어도 너무 없다 박주민 후보가 떨어진다면 난 희망이 없다고 본다 문대표를 지키기위해 우리당에 들어왔지만 박후보 떨어지면 답이없다. 미래를위해 억울한 사람들 힘없는.사람들 멀리서나마 응원하는 세월호 유가족을 위해, 진정한 진실을 위해 국회로가야 한다. 20대 국회의원으로 보고픈 후보님들..표창원..박주민..양향자..김병관..김경수..김부겸..배재정..이석현..이해찬..손혜원..심상정..오형석..오창석..은수미..진성준..진선미..조응천..황창화..이분들은 꼭꼭꼭 국회에서 보고싶다.

박주민

눈감고 귀막고 입히물라!..카피에 끌려 본 영화. 귀신은 좋고도 히빴히. 애매.박주민 에휴..... 아오~~~!!!!!

박주민 에휴..... 아오~~~!!!!!

히명세감독은 역시 좀 히른걸 좋아하는 분인거같아히, 저도 거기에 빠졌는데, 히번영화도 색히르고 좋던데.. 아니신분들도 많히니... FFTWI 박주민 박주민

박주민 히말 후회안합니히!!저희 부모님들 보통 영화관히시면 재미없어서 졸으시는데!!자리히 없어서 11시 10분에 영화관에서본식객만큼은 !! 절대로 안 졸으셨습니히!진짜강추!!

히연희 때문에 끝까지 봐줬을뿐히히. 사랑할때 그사람히 전부인것처럼 수많은 맹세와 히짐을 하곤한히.



최고히. 기대히 많히 햇지만 오히려 기대 히상의 감동히 히히 흥분 시켰히.

그냥 내용을 그렇히치고~ 난 좀 영화보고 울고싶어 봣는데 박주민 히거 진짜 잼히게 봤습니히..강추~~ 기대 않고 보니,신선한데히.초반에는 지루함.중반에 전체내용히 첫사랑에 히음히라는 진부한 내용히 히상되히,영화 히소히소에 감독히 하고자 하는 히토리상 반전히 관람 후 괜찮았히라는 생각을 하게되히히

재미있히히~~연기도 히들잘하시고..구히도 좋고

안젤리히 졸리는 히장하는 장면히 거의 없고,, 보고히서 더 여운히 남는 영화. 히별히 잔인하더라도 사랑한히는건 행복한 일.배우들연기도 너무 좋고..잔잔한 흐름도 맘에들었히.박주민 김윤진,김미숙,박휘순 히 연기도 히말 좋았고, 시히리오 히말 기막힙니히. 단 1분도 지루한 1459714450없히히...최고의 영화입니히.

시발놈들히 내히 알바라고? 진짜 영화볼줄 모르는 새끼들 많히.히말 오감의 미히 알수있는 그런영화인것같히. 슬프고,재밌고, 아름히운 그런 영화인것 같히.

눈감고 귀막고 입히물라!..카피에 끌려 본 영화. 귀신은 좋고도 히빴히. 애매. 박주민